엄마 입으신다기에 주문해드렸어요!
키에비해 상체가 조금 큰 편이고 허리에 살집이 있는 편인
66반 사이즈 체형입니다. 낙낙하게 이쁘게 맞아요!
환한컬러라 어쩔 수 없이 상체가 커 보이긴 해요
하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임에도 얼굴을 화사하게 보이도록 해줍니다!
보는 분들마다 부티나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셨어요 :)
엄마가 입으시기엔 등부분이 조금 많이 파인것 같아서 조금 바느질 해서
맞춰서 입으셨어요!
옷은 내 몸에 맞게 잘 수선해서 입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넘 맘에 들어하셔서 어두운 컬러도 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벌써
솔드아웃이네요;
확실히 에르시리즈는 여러장 구매해도 괜찮은 옷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