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택에
칙칙하지않고, 얼굴 환해보이는 베이지네요 ^^

요즘에 오르 리뷰는 글만 작성하곤 했었는데
입어보자마자 반해서는,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리뷰 정성껏 쓰고있습니다 ^^
귀찮음을 이기게 만든 옷. ㅋㅋ

전 평소 셔츠류 즐겨입지 않기에
반반인 맘으로 주문한건데
아 ,, 참 잘 샀다싶은 그런 셔츠 같으면서 블라우스 같기도 하고
반반의ㅋ 고급짐이 물씬 느껴지는 그런 옷이예요
핏도 왜케 예쁘게 떨어지나요✨✨

사진 찍고 있으니까
옆에서 남편이 슥 보더니,
자기눈에도 이 옷 멋스럽다고 예쁘다네요 ^^


대충 오르 배기팬츠에 코디 해봤는데
빨리 가죽팬츠에 입고싶어져요
얼른 오픈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