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에러나서 사진이 안올라가요 ㅠㅠㅠ
왜이럴까용????
이따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먼저구매한 코트보다
더 빠르게온 패딩이🖤

저에게 패딩은
늘 겨울마다 고민없이 패스하는 항목이예요
근데 ORR 제작패딩이
작년보다도 눈에 띄게 이뻐보여서
'얼어죽어도 코트족'인 제가
꼭 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네요
패딩만의 고유 느낌
사락사락 거리는 푹신함이 참좋아요
복슬복슬한 사가퍼도 너무 사랑스럽고
꽤~ 이쁜, 깔끔해서 정말맘에드는 소매단!

<패딩=백화점브랜드>
이 고정관념을 깨쥬셔서 고마워요
아무래도 패딩이라함은
한파를 무사히(?) 넘기게끔 도와주는
제품이라 그런지 멋부리기보다는
기능성에 더 중점을 두는거같아요
저 역시도 그랬고
근데 매해 발전하는 오르 보면서
(아무래도 믿음이 더 강해져서 겠죠?)
올해는 꼭 쟁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들더라구요
그리고 이가격에 ㅋㅋㅋ 캐 이 득

쪼꿈 아쉬운건 허리끈이 벨트로 되었으면
더 고급지겠다는 생각이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