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주문하고 11월23일에 받았어요.하하^^;첨 언박싱햇을땐 아 뭐지 좀 싼티나는 원단아닌가싶었어요.173에 라지라지한 바디라 넘 오버핏은 더 덩치잇어보여서 블루S로 배송전교환햇는데 ,입어보니 이 셔츠코트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잇템이 된 이유를 알겠네요...따뜻하고 부드럽고 사이즈도 딱 좋은 오버핏이구요.깃과 소매부분등등 면으로 덧댄 디테일이며 단추까지 허투루만든 옷이 아닌게 느껴져서 역시 오르오르하다 감탄합니다.밤외출때 급추워서 오르의 검은색 판쵸니트위에 걸치고나갓는데 털이 약간 묻어나기는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