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품평을 잘 남기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솔직히 귀차니즘~~~~
하지만 orr을 알고나서 아니 구매하고나서 자꾸 남기고 싶어요
전키가 작은 워킹맘입니다. 캐쥬얼하게 입고다니는게 다반사죠
이번 쟈켓도 기대 이상이메요
전 애엄마이고 일을하기 때문에 한번구매하면 엄청 자주 입고 다녀요
그런 옷을사려고 자주 사지 않고 한번사면 여기저기 믹스매치하죠
근데 정말 사면서 느끼지만 ORR옷이 딱 그래요 너무 디자인에 합리화해서 저가에 옷보다 어느정도 텍스쳐 텐션 디자인 뭐 빠질게 없이 만들어요
적당히 케쥬얼하고 TPO에 맞는 구색에 옷을만드는것같아요 솔직히 인터넷에서 파는 의류 많이 사봐서들 알자나요
계속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게 여기 orr에 매력인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전 여기 orr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구요
이 져켓을 구매한지도 한달이 되갑니다 ㅎ
앞으로도 쭉~~ 지켜보고 구매할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