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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167
본인의 상의사이즈:S
본인의 하의사이즈:M
본인의 발사이즈:240
선택한 컬러:카키
선택한 사이즈:S
선택한 기장:
_이 베스트 패딩은 작년에 출시되었을 때 눈여겨보다가
많은 인기로 주문을 못하고 올해 드디어 만나게 됐어요.
처음부터 제 원픽은 카키였는데,
역시나 제 옷들과도 잘 코디되는 데다
색감도 고급스러워서 만족스러워요.
후기에서는 부해보인다, 벨트 매면 숫자 8처럼 보인다는 멘트가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하의를 핏되게 입으면 그런 느낌 거의 안 나네요.
올해의 제 오르 옷들 중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얘로 할게요!
그만큼 따뜻하고 가볍고 멋스럽고 흠을 찾을 수가 없어요.
아, 굳이 얘기하라면 스냅 단추를 조심히 뜯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이 제품은 아묻따로 구매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