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픈 시간을 못 맞춰 들어가서 다 품절이겠구나 하고 들어가봤는데… 제가 사고 싶었던 요 색은 남아있어서 바로 겟!! 했어요~ 그리고 바로 발송 및 배송…ㅎㅎㅎ 열어보면서 꼼꼼한 포장에 역시 오르~ 하고 뚜껑 연 순간… 아악!! 너무 이뻐!!💙 소리가 절로 나오는 파랑파랑이네요 ㅠㅠ 쿨톤이고싶은 파워웜톤이라 고민은 살짝 했지만 직접 보는 순간 이건 뭐 무슨 톤이던 무조건 샀어야 한 거구나 했어요 ㅎㅎ 어떻게 이런 예쁜 파랑이를 뽑을 수 있는건지… 오르니까 가능한거겠죠? 추운건 싫지만 머플러 하려면 얼른 추워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