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enu

오르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문의게시판
  2. 상품후기

상품후기

제목임신하고, 휴직하고 오르에서 살 수 있는 옷도 없고 몸도 재정도 예전같지 않았는데 적
작성자 박****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임신하고, 휴직하고 오르에서 살 수 있는 옷도 없고 몸도 재정도 예전같지 않았는데 적금만기 겸 곧 복직선물로 자신에게 선물했어요. 넘사고싶었는데 출산,육아하니 들고다닐일이 없었어요 그냥 내가 드는가방은 기저귀가방 뿐이였는데 이제 짐이 좀 가벼워지는 시기가와서 애기짐 몇개넣고 다니기 딱 좋은 라지백 했는데 아직 개시를못했답니다ㅎㅎ 그래도 가방자식으로 울 애기 닮은 키링은 걸어뒀어요

댓글 수정
취소 수정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