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블랙 사서 지금도 잘입고잇어요
저는 오르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당..

이번에 조금 바뀐 부분이 마음에 들기도하고 아쉽기도 해도
목파임이 줄어들어서. 뭔가 허전한 부분이 저번 버젼에 비해 커버가 된듯한데 목이 약간 답답한느낌잇어요..
그리고 원피스랑 블라우스 다 가지고 잇는데 작년 제작년 둘다요
그런데 뒤에 단추가 둘다 떨어져서
밖에서 굉장히 섹시해버린잇엇아요
그건 .. 제가 좀 험하게입기도하고 해서 떨어질순잇다 생각해서
아예 단추로 잠궈지는 부분을 티안나게 둘이 꼬매버렷어요
넥부분이 넓으니까 입고 벗는데 지장이 없어서요

그런데 이번 드레스는 입고벗을때 꼭 단추를 열고닫고 해야되는데 떨어져버릴까 걱정되네요
떨어지면 다시 꼬매면되지만 그게 반복될까 걱정..ㅎㅎ
오래 잘두고 입고싶거든용..

무튼 오래 오르 팬으로써 뭔가.. 단추 여닫는게 불안해서 다음 루시리즈에서 보완되엇으면해서요 오래 두고 즐기고싶은 루 시리즈잖아여.. 모두들..
바램에서 길게 적엇어요

속옷이 실루엣 드러나는것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조심해야될정돈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볼댄 이정도면 안정적인것같고 색도 차분하니 좋으네여 실루엣은 말할것이없죠..
너무 아름다운 옷이에요 .. 내년엔 버젼은 더 휼륭해지겟죠..ㅎ

어깨 뽕 작년 블라우스에 들어간 것보다는 더 큰 거더라구요.. 그래도그렇게 어색하지 않아요 상체도 정리 싹시켜주고 어깨를 확 펴고 잇어야 더 아름답게 떨어지네요..

입다 좀 지루하면 빼도 좋을것같아요.. 단추 안터지게 조심히 예쁘게 한여름.. 잘입겟습니다.. 목이두꺼운가.. 목살을 빼야것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