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리뷰를 쓰네요
오르를 알게된지는 몇달 안된것 같네요
잘 몰라서 오픈하고 순식간에 품절되는걸 보고서는 문화충격도 있었고.. 구매하기 힘들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이바지는 인스타 업데이트를 보고 반해서 정말 열심히 구매하려고 도전했어요 ㅋㅋ 첫도전은 실패였지만 미입금 수량풀렸을때 냉큼 결제 성공!!

이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벨트는 장식입니다!
저는 장식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제가 하체통통이라 허리가 상대적으로 얇아서 바지사는데는 정말 고민도 많이하고 신중해요
허리는 여유있어도 벨트있어서 크게 고민없이 사이즈 구매한것 같아요
하지만 벨트가 신축성있는? 바지랑 같은 소재다보니 앉았다 일어나면 어느새 벨트모양새가 조금 늘어나있어서 다시 쪼아줘야합니다 ㅋㅋ

소재는 탄탄한 소재인것에 비해서 시원해요. 더운소재가 아니에요

베이지 색상이 고급진 베이지라고 할까요?
기장감이 짧지도 길지도않고 허벅지 미운살 가려주니 블랙이랑 고민을 한게 어리석었네요. 둘다 구매했어도 되는걸 ㅋㅋㅋㅋ
셔츠에입어도 이쁘고 그냥 면티에 캐주얼하게 입어도 정말 오케이!!!
잘입어지는 아이예요^_^

오르가 왜 구매가 힘든지 알것같아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