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버즈아이 니트 머플러 브라운 컬러 구입해서 진짜 뽕을 뽑을 정도로 맛있게 하고 다녔어요. 어디에나 걸쳐도 탁탁 어울려서. 그리고 이번 겨울엔 그리 많이 춥지 않아서 퍼 머플러 하는 것두 오버스러워서요 ㅋㅋㅋ
그리고 이번 봄엔 베이지 컬러로 실크 트윌리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정말 고급스럽고 컬러는 우아하네요. 이번 봄에도 또 맛있게 여기저기 코디할게요.
길이는 되게 긴 편이네요. 여러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스타에도 여러가지 스타일 연출법이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참고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