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냈을때 첫 느낌은 사진보다 더 또렷한 하늘색이네 였어요 피부가 노랗고 칙칙한 편이라 하늘색계열은 잘 안받는편인에 오르에서 사는 하늘색계열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편이라 만족해요
두께감은 생각보다 있는 편이구요
차로 이동하고 실내생활 주로 하기에 7월까지는 가능할것 같아요
상세를 자세히 안보고 샀는데 옆구리에 달려있는 단추가 옷감이랑 같은 원단이라 감동했어요 이런 세심함!!
저는 옷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작년 겨울 오르를 처음 접하고 셔츠는 주문할때마다 감탄합니다 박음질이랑 원단이 흠잡을데 없는것 같아요 각은 살아있은데 몸에는 챡 감기는! 입을때마다 자신감이 생긴달까요 ㅎㅎ 오르 셔츠는 믿고 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