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입금분 11시 오픈 되자마자 2분 만에 두개 구매 성공했어요:) 제 자신이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몇 주 내내 오르어플만 시도때도 없이 들어갔던 저에게 칭찬합니다:)
실제로 입은 분을 봐서 그런지 그레이 트레이닝 복에 베스트 조끼 매치한걸 보면서..감탄했던 저에요... 네이비랑 고민하다 그냥 두개 다 샀는데 그냥 예쁘다 못해 입기 아깝습니다..
두개 살지 한개 살지 고민한 제가 바보더군요..ㅎ
단추를 무의식적으로 뜯다싶이 열곤.. 아차!! 합니다 그 점 빼곤..
- 그리고..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보다.. 더 예쁜 옷이에요~
운전할때나 아기 있는 엄마들이 입기에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