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이 너무 예뻐요. 사고나서 매일 입고 있습니다. 무릎도 하루종일 회사에 앉아있었는데 아주 살짝 튀나와요. 일어서면 잘 모르게끔요. 66사이즈 입는데 엠 사이즈 잘 맞아요. 허리는 살짝 낙낙하고, 엉덩이는 딱 맞아요. 길이도 162 기준 발목까지 내려오는데 제가 원하던 길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오르청바지 전에도 사서 넘 예쁘고 사이즈도 편해서 진짜 주구장창 입었고든요. 품질 좋고, 사이즈도 제 몸에 잘 맞아요. 일단 편해요. 바지는 앞으로 오르에서만 구매하려고요. 아 색도 잘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