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실용성을 다 잡은 이번시즌 나의 단짝 백♡
패딩백이라 너무가볍고, 물건을 넣지 않으면 착용여부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가벼움!!!
수납력 끝내줍니다. 핸드폰, 장지갑, 수첩, 장바구니2개, 팩트, 립, 물티슈까지. 수납이 가능!!!
새로 개발하셨다는 삼각슬라이더도 그립감이 좋네요. 가방 여밈 지퍼도 짱짱하고요!!👍
옷 컬러가 칙칙해서 또 좀 편하게 입어서 가방이 마땅하지 않을때 너무 찰떡이더라고요. 택배 받았을때가 딱 레깅스랑 오르아노락 입고있었는데, 그냥 거기에 착용했는데 상큼한 오렌지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멋쟁이꾸안꾸가 되는게 너무 찰떡찰떡❤


인스타에 코디샷이나 사장님 일상샷에 많이 안보였던 백이라 구매가 망설여졌었는데 멋내지않아도 가방하나로 멋쟁이로 변신!! 너무 마음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