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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상의사이즈:
하의사이즈:
신발사이즈: 225
선택한 제품 및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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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 할때 피팅상품을 샀는데 상태는 괜찮았어요.
그러나 발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신고 놀러갔다가 다시 집에와서 갈아신고 갔네요.
일년전쯤인가 이 상품이 올라와있을때 후기에도 어떤분이 신었을때 발이 아프다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이쁘지만 잘 안꺼내신을거같아요..
아참 그리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 있는데, 저는 오르를 자주 이용합니다..
특히나 부고백이나 제이토신발들은 되게 자주 이용해요.
제가 나이가 20대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독 요즘들어 오르가 좀 올드해진 느낌이 납니다.. ㅠ
옷들도 보면 너무 우아함 같은걸 강조한다고 해야하나?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 싶었는데, 쇼핑몰에서가 아닌 인터넷 게시글에도 그런 글이랑 덧글들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러브스타나인때가 훨 나은거같아요.. 옷들도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옷들은 구매 안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서비스차원이나 세일도 자주 해주시고 이런 점에서는 변한 것 없이 좋은데요.
지금은 부고백이나 타니아펜다 가방들 구매하고 싶은데 페이지보면 거의 매진이에요. 한 4~5개 색깔만 다른 가방들만 있고.
바뀐 mam 구두들.. 제이토 사운드 구두도 정말 예쁜 것들이 많았는데 거의 없고요.. 그런점에서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