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r denim collection - 860

너무맘에들어요 저는 근데 배가좀 나와서 핀턱부분이 모델분처럼 예쁘게 떨어지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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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핏의 팬츠라 고민했지만 오르 데님은 거르는게 아니라 믿고 주문했어요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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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S와 M 늘 중간 사이즈인데 골반에 비해 허리가 얇은 편이라 박시하게 나와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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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진짜 너무 예뻐요!!!! 날 좀 따뜻해지면 빨리 입고 싶습니더. 그리고 사이즈는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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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에서 루 팬츠는 long 기장이 잘 맞아서 데님도 long 기장으로 구매했는데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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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디자인 독특해서 마음에들어요, 키 164cm 컨버스 운동화신고 바닥에 끌리지않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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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브랜드에서 요런 디자인 크롭길이로 된 데님 구매했는데 다리가 영 짧아보여서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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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딱 맞아요. 길이감도 좋구요. 롱으로 했어도 모델 같은 느낌이 났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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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허리 31센치 정도 입어서 xs 33센치라 클 줄 알았는데 적당히 맞네요- 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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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청바지 홀릭이에요 이바지 핏이 너무 멋스럽네요 적당히 도톰하고 적절한 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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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사이즈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스타일인데, s허리가 35.5로 표기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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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롤업해서 입어봤어요. 길게 입어도 되고 이렇게 앵클에 롤업하면 지금부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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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 보이는 바지는 아니고 멋스럽게 입는 옷이네요 기장은 접어서 단독보단 자켓이랑